창덕궁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북악산 왼쪽 봉우리인 응봉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조선 시대 궁궐로동쪽으로 창경궁과 맞닿아 있다. 경복궁의 동쪽에 있어서 조선 시대에는 창경궁과 더불어 동궐이라 불렀다.[위키백과] 창덕궁은 조선의 왕조가 가장 오랜기간 왕의 주 거처로 사용된 궁궐입니다.한국의 사극에 가장 많이 등장합니다. 창덕궁은 1405년(태종5년) 조선왕조의 이궁으로 지어진 궁궐로 경복궁의 동쪽에 자리하여창경궁과 더불어 동궐이라 불리기도 한답니다. 문화재청 국가유산포털 링크